오프닝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35세(남) 미혼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 6년차이고 나름 직장내에서 인정 받으며 특진도 하고 회사 생활을 성실하게 해오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문득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제 삶이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월부를 알게 되었고, 열반 강의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보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파링님처럼 은퇴를 하루 빨리 앞당겨서 오롯이 제 인생을 보다 주체적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40대부터는 더 이상 직장인이 아닌 자산가의 삶을 살고 싶고, 이제 약 5년 정도 남았는데요.

양파링님의 부동산 투자시점부터 회사 은퇴시점까지의 기간과 얼추 비슷해서 반가웠습니다.

저의 <자산가 5년 PJ>를 위한 여정에 월부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