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립되어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몰랐는데 

여러분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나의 행동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많이 아시는 분이 판단하는 기준이 새로웠다. 

강의 들을 때는 판단 기준이 맞는 것 같다가 혼자 있으면 어느새 까먹게 되는 판단기준을 

임장할 때 옆에 분이 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판단하는 구나 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모임은 끝나지만 기회가 되면 같이 임장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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