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듣고나니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어요. 혼자서 이책 저책 들춰보고 유투브로 너나위님 이야기 어깨너머로 듣다가 오랜고민 끝에 수강결정을 했는데요~ 아이가셋인 전업주부라 수강료에대한 부담이 정말 컸는데~ 나만 열심히 따라가면 수강료가 아깝지 않겠구나 싶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따라가 볼게요^^ 화이팅!!!
댓글
맘뽀님, 벌써 오프닝강의 완강하시고 후기까지~ 멋지십니다. 곧 뵐께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이렇게 공부까지 시작하시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