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반을 거창하게 떼실 필요 없이 지금 해야할것을 따라가라시던 말씀이 부담스럽게만 생각하며 시작도 못했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오티 강의 였습니다. 홧팅하며 첫반을 내딛어 보겠습니다^^
댓글
부린이 꿈나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040
51
월동여지도
25.07.19
62,850
23
월부Editor
25.06.26
104,063
25
25.07.14
16,746
24
25.08.01
74,16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