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내지니입니다.
8월의 지투기 마지막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어느때보다도 뜨거웠던 8월에 지방투자기초반을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시작했는데
어느덧 마지막까지 와서 한달 후기를 쓰고 있네요
한달동안 조원분들과 으쌰으쌰하며 땀흘리며 임장 간 기억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특히 영롱한 빛깔의 시원한 월부에이드의 맛..!ㅎㅎ
포기할까? 싶다가도 긍정파워로 응원해주시는 너츠 조장님과
같이 해나가시는 조원분들보면서 덕분에 끝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고 채워야할 부분들이 많지만
잘 복기해서 임장도 임보도, 시간관리도, 건강도
최대한 신경쓰며 하나씩 해나가보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여름 임장의 추억..!
3복더위도 우릴 막을 수 없었다!!
어제의 나보다 더 성장하는 선한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달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
지니님 저도 감사했습니다.. 진짜 감사한거 쓰려면 2박 3일도 더 걸리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음 ㅋㅋㅋ 언젠가 시간이 흘러서 같이 8월을 추억하는 시간이 왔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