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기 19-20기 24년 5월 개강 강의후기]

  • 24.09.04

나름 임장도 대전에 가려고 KTX도 구매해서

대전까지 가서 임장을 다니고,

다시 생각해봐도 대단했다!

분임, 단임, 매임까지… 모두 다 해보았다.

 

물론, 수업료가 비싸서 매달 듣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일하느라 병행하는것이 쉽지 않지만

제주바다님의 말이 와 닿았던 말은

내 일상에서 바쁜 일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이 가장 한가한 때이다를 기억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말이 가장 어리석은 

변명이다.

 

지속성을 갖고 싶다면.

내가 이것을 왜 해야하는지

Why를 생각하자.

내가 왜 월부에서 강의를 듣자고 한걸까

직장생활도 피곤한데

는나는 무엇을 위해 이 강의를 신청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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