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7기 가을임장하고 등기75가조🍁 감사한 마음]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 강의를 듣고~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임장의 모든것을 꼼꼼히 설명해주는 강의"

아파트를 살때 부동산가서 가격이 적정하면 사는줄 알았는데 ...

컴퓨터도 못하는 저에게 임장보고서 쓰기란

처음 한글을 배우는거나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조장님한테 강의는 듣고 과제는 어려울거같아 제출을 안해도 되는지?여쭤보기도 했는데 서툴러도 해야된다고 하셨고 도와주시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지역정보.입지분석.시세분석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투자를 해야 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나에게 밥잘님의 강의는 나에게 핑계거리를 주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어요"

이 말이 꼭 저에게 해 주시는 말 같았습니다.서툴러도 부족해도 천전히 끝까지 투자할때까지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살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

내가 원했던 만큼 현실이 되진 않았지만 가족과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습니다.수고하셨어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얼마남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공부하는 당신의 모습을 응원합니다.멈추지 말고 도전하시고 꼭 현실로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