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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초심을 잃지 않고
한가지 목표를 향해 지칠 줄 모르게 달리는
초한지 입니다
2년 만에 열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나바나님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아직 2년전 처음 강의 들을 때의 충격이 기억납니다
경제, 투자에 대하여 너무 무지했던 모습이었습니다
그제서야 자본주의의 본질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내가 너무 무지하게 살아 왔고
생각 없이 살아가려고 했었구나…
강의 내용이 많이 변경되진 않았지만
다시 듣는 열기강의는 제가 그동안 흐려졌던 초심을 다시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투자에 중요한 원칙들을 리마인 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근 3년 꿈을 향해 달리다 보면 지칠 때가 있고
슬럼프가 때때로 찾아 옵니다
그러다 어쩔 때는 목표를 잃기도 하죠
최근에도 나태지는 나는 노후준비에 무뎌지고
목표를 잃어 가는 듯 했습니다
강의에서 너바나님은 다시 노후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되새겨 주셨습니다
“ 이거 아니면 다른 노후 대책이 있나요?”
"나의 비전보드"
“나의 목표금액 41억”
하나하나 기억속에서 다시 소환해 보았습니다
역시 목표가 명확하고 견고해야
효율적으로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Not A but B~!
너무나도 많이 들었던 키워드 입니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이행하진 못했습니다
내가 부자라면
내가 부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행동원칙을 알아가야 합니다
수강의 장점이 바로
이런부분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거 같습니다
그 동안 앞마당을 만들고
비교평가에 집중하고
1등뽑기에 헤메면서
가장 중요한 투자원칙을 놓쳐가는거 같았습니다
- 잃지 않는 투자
- 잃을 때 적게 잃고 벌 때 많이 벌어야 한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투자를 하여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 남는 것~!!
열기 과제를 성실이 완수하면서
초심을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열심히 강의 준비 해 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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