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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알파GO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저는 재수강하는 강의입니다.
처음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을 때 조모임을 사정상 못하게 되었습니다.
조모임을 신청하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강의만 듣게 되었었는데
지금 다시 재수강을 하면서 그때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1년 전의 나와 지금 재수강하는 내가 이 강의를 받아들이는 차이가 뭘까?
똑같이 들리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1강을 수강했습니다.
그때도 너바나님은 모조리다 알려주셨는데 왜 몰랐을까요?
오늘 들은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시선과 그에 임하는 태도가 전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자
근로소득으로만 생활하면 불편함 없이 미래 걱정 없는 채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역시도 월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자본소득이라는 단어를 듣고 머릿속에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회사는 우리는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다
이 말은 제가 최근에도 경험을 했었기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회사를 믿고 정년을 믿고 끝까지 다닐 수 있다?라는
착각으로 너무 안일하게 안주하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사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깨우치고 자본소득의 시장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내 주변의 부자는 누구인가?
부자를 그대로만 따라 해도 성공한다고 했습니다. 일반 사람이 주변에 부자가 있을 수 없다는 것. 가족이 아니고서야 부자는 만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월부 커뮤니티에는 수많은 투자자와 부자들이 있습니다. 월부환경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간접적으로 나마 부자들을 만나고 따라 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갈 것입니다.
▶파이어한 투자자들의 전략 방식
분명한 목표와 실행과 장기보유가 눈에 띄었습니다. 똑같이 출발한 투자자도 장기적으로 물건을 보유하느냐 아니야에 따라 수익은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에서 수없이 가치있는 물건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벤치 마킹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정확한 목표 설정 (과녁)
골인 지점인 목표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정하고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 놓는다.
다음 강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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