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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앉켠쓴! 앉고, 켜고, 쓴다. (밥잘님이 미는 유행어)에 공감.
실제로 앉켠쓴이 투자초보자가 가장 어려워 한다는 또 정말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쓰는게 어색했던 임장보고서를 대할때 가장 중요한 자세가 아닌가 싶다.
중요한건 ‘일단’ 하는거다.
임장 또한 마찬가지. 얼마나 더 효율적인지, 얼마나 정확하고 심도 있게 봤는지, 얼마나 예술적인 임보를 작성했는지는 그 다음 스텝, 현재의 나에게는 임장 또한 일단 하는게 중요하다.
그간 실거주 및 야매투자를 위한 임장을 해보긴 했지만, 월부인으로써 단지임장을 해본건 처음이였는데, 과연 힘들었지만 임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공감하고, 이또한 하면 되겠구나를 느꼈다.
또한 인간관계가 왜 중요한지 조원들과 첫 단지임장을 하면서 느꼈다. 비가 오는 날에 혼자서 그렇게 하루종일 임장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절대로).
댓글
정말 앉켠쓴! 매우 중요합니다 ㅎㅎ 일단 앉고 켜고 보는 거~! ㅎㅎ 집단극님과의 임장 즐거웠습니다~ ^^
일단 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조원분들이 있어서 또 앉켠쓴 할수 있었네요!!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