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막상 매일 매일 마포구 80기 89조 조장님 및 조원분들의 강의듣기 및 독려의 알림에 저도 왠지 가만 있으면 다른 분들과 너무 멀어질 것 같은 느낌과 또한 반대적으로 약간의 압박감 및 부담스러움으로 인한 거부감이 들면서도 겨우 1강을 완료 하였습니다. 이래서 그동안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지 못했나 봅니다. 다른 곳에서도 결제를 하고도 바뻐서 1년동안 전혀 듣지도 못한 것도 많았던 것은 아마도 너바나님께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혼자하여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다음 강의에서는 좀더 압박감이나 거부감이 없도록 스스로 시간을 내서 강의를 완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자신에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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