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_16기_58조_케이트m] 1강 강의 후기_feat 자음과모음 튜터님

안녕하세요, 케이트m입니다.

8개월만에 서투기 재수강입니다!!

자음과모음 튜터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왜 이렇게 혼나는 느낌일까요? 

아직도 말씀하신 부분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일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제가 지난번에 수강한 강의와 투자 방향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결론은 그래도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은 있고, 그렇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행동을 하고 최선을 물건에 투자하자 입니다.

그럼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지금 집중해야 할 것은?

   아직 덜 오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축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저환수원리에 따라 투자하자

   → 투자금 준비가 덜 되어 있으니까, 가상의 투자금 1억-2억-3억으로 내 앞마당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물건을 찾아서 비교평가를 완료하자

   → 아직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에 대한 감이 덜 잡혔으니, 특강이나, 강사님의 의견을 레버리지하면서 감을 익히

    

2. 시세트레킹 방법을 다시 점검하자

   앞마당이 아니더라도 구별 매매 평단가를 확인하여, 매달 주기적으로 시세 확인하고,

   투자 범위에 들어오는 지역은 전수조사를 하자

    

3.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1)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저축할 수 있는 돈과 가용할 수 있는 돈을 다시 계산해본다.

   (2)월부 공부 시작하고 3년차, 내년 상반기에는 1호기를 꼭 한다.

   (3)상황때문에 안된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공부하는 시간을 짜 낼 수 있는지 고민한다.

   -회사일 핑계는 그만 대자. 출장 후에 어떻게 시간을 내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강의쉬더라도, 임장을 쉬더라도 독서, 시세트레킹은 놓지 말자)

   -체력핑계도 그만 하자. 체력을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찾아보자. 꾸준한 러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