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 NOT A BUT B ”
INTRO
안녕하세요 가치를 보고 공부하는 “뷰가공”입니다.
이번 열반기초 강의는 작년에 처음 듣고
1년만에 비전보드를 좀더 명확하게 적어보고자
다시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NOT A BUT B 에 대한 의미가
작년에 비해서 매우 크게 와닿았습니다.
가슴에 뼈아프게 박혔던 얘기가 있는데,
"
비교 하려고 하는 대상이 있다면
비교할 만큼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
1년동안 있으면서 수 없이 흔들리고, 자책했던 시간들이
사실은 비교할만한 대가를 치루었는가를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Not A BUT B ”
부의 추월 차선을 타기 위해서
나의 A 와 B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강의 내용을 정리하며,
지식만을 얻었다고 한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나의 현실을 좀 더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A ”
(나는 어떤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인가?)
“ B ”
(부의 추웚차선을 타기 위해서 나는 어떤사람으로 바뀌어야 하는가?)
강의를 들으면서 깊게 생각한 부분은
“ 빨리 은퇴해서 부동산에 전념해야 한다 ”
(투자자 직장인)
시스템 투자로 1년에 1채씩 투자만 하면 직장은 조기 퇴사해도 된다.
NONONONONONO
시스템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전세상승분이 있어야 하는데
시장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목표금액을 만들기 전까지는 은퇴를 하면 안된다는 것!
“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돈을 모으고, 관리하고, 불리고, 굴리고는 맞습니다.
하지만
방법에 있어서 조금 생각을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돈을 모아서 목표를 이루어야지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00만큼 저축해서 투자해야지!
저의 목표는 1년동안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고,
목표를 위한 계획이 뚜렷하지 않았기에
비전 보드를 좀 더 명확하게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않았나 생각해보았습니다.
“ 대출이자는 무조건 악이다”
0호기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처음에 돈을 모으지 못해서 대출이라도 받아서 매우다 보면 조금이라도 모이겠지
라고 생각 했었지만,
하락장을 맞이 하면서,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나의 이자는 약 2배를 더 내게 되었습니다.
결국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아 지게 되면서
대출은 절대 악이기 때문에 절대 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대출 또한 투자에 활용 할 수 있으면 활용해야 하고
리스크 방어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임을 느꼇습니다.
“ 한국 부자 보고서 찐 부자 ”
여러 SNS를 통해서 보면
부자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십억 부자가 정말 많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적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통 로또 되면 바로 퇴직해서 놀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재산소득도 높지만, 근로소득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투자공부와 소득을 위한 설계는 계속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
지금까지 단순하게 돈이 많으면 좋으니까?
빨리 일을 그만두고 놀고 싶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투자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강의를 들을 때
“ 당연한 얘기를 하네~ 돈이 없으면 당연 힘들고, 돈이 많으면 당연 좋지 ”
라고 생각하면서 자세히는 안들었던것 같습니다
재수강을 하면서
받아 들여 지는게 많아서 인지
피부에 조금 와닿는 느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국가의 연금은 나를 책인져 주지 않는다.
언젠가는 퇴사해야 하고 그 순간에 소득절벽에 마주한다
부자는 돈 때문에 선택하지 못하는 것을 훨씬 더 간단하게 선택 할 수 있다.
“ 10년 이라는 시간은 바꾸기에 충분하다 ”
열반기초반을 들으면서 5년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시작했던 동료들도 카페에서 한번 찾아 보게 되었고,
10명중에 1분이 남아 계셧습니다.
이후 강의에서도 조금씩 찾아 보다보니
함께 열심히 하자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월부를 떠나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1년 하면서 힘들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나는 1년전과 비교 했을때 어떤 점이 바뀌었나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가장 많이 바뀐 것은
부정적이 었던 내자신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고,
내향적이 었던 내가 외향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고,
퇴근하고 폰 게임만 하던 내가 강의를 수강하고 있고,
점심시간 무조건 잠을 자던 제가, 독서시간을 쪼개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많이 바뀌신 분들고 계시지만
10년동안 지속한다면 분명 더 좋은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교하려는 대상이 있다면
비교할 만큼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주변 동료들과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교는 아파트끼리만 하라고 하시지만,
마음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그럴 것 같습니다.
성공하신 분들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겝이 크다보니 별 감흥이 없었는데,
1년동안 달려온 주위 동료들을 보니
정말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앓 수 있었습니다.
그에 반에서 저는 아직… 한참 느린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승리로, 느려도 괜찮아 조금씩 담에 좀 더 하면되지, 하다보면 계속 늘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태해지고 있었고,
매번 결론이 똑바로 나지 않기에, 재미도 없어져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뒤에는
과연 내가 동료들 만큼 더 열심히 하였는가?
동료들은 내가 자고 있을 때 눈비비며 정말 열심히 노력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교를 하기에는 걸어온 시간과 노력의 양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동료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같이 쏟아 낸다음 비교를 해봐야 한다고 느꼇습니다.
꾸준히 하고 있고, 다른 동료들 보다 느린 것은 괜찮지만
비교는 좋은 비교만 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뷰가공 조장님,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신 것 알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느려보이고 부족해 보이는 것은,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을 갖고 있는 동료들이 더 멋있고 눈에 들어와서 아닐까요? 저에게는 그런 대상이 뷰가공 조장님이십니다. 1월이었나요? 내마기41기 운영진을 하면서 오프에서 뷰가공 조장님이 옆에 계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제가 본 모습만으로 저분은 인상도 좋으시고, 열정맨이시다라는 것을 느꼈었는데 거의 바로 MVP도 받으셨던 것 같은데(?) 본인의 노력을 인정해주세요, 뷰가공 조장님 부의 그릇이 커지는 속도가 뷰가공 조장님이 부의 그릇 안에 부를 축적하는 속도 보다 빨라서 많이 빈틈이라고 해야 할까요? 빈수레 같다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잘하고 있는 분들께서 다 비슷한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뷰가공 조장님은 꾸준히 열심히 하셨고, 열심히 하시고 있고!!!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조장님 말씀이나 글보면서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저도 남들이랑 비교 진짜 많이 하는데 몇년동안 바뀌지 않은 내모습 생각해보면 어제의 나를 이긴게 가장 큰 승리더라구요!!!!! 그니까 조장님두 하루하루 승리의 열매 맺어서 날마다 내인생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