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아직 강의 듣기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자꾸 강의 듣는 걸 미루는 경향이 있어서 반성합니다.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가 좋았습니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
부족하지만 하루 한장이라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계신 바우윤님을 응원합니다!! 밥잘님의 2주차 강의 너무 좋았어요! 한 번 꼭 더 들으려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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