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진짜 위기란 너바나님의 말씀에 이제라도 참여(?)할 수 있음에  위안을 받으며 용기를 내어본다.

그냥 나름 입지 분석 잘 하고 시세보다 싸게 매수하는 것 만으로 잘 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뚜렷한 목표와 실행과 전략 반복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에 잘 따라 갈 수 있을까 두려움도 생긴다.

왜 진작 이런 생각을 가지지 못했을까 하는 

공감 가는 이야기지만 지금 나 한테도 해당 되는 방식일까? 마음이 어수선해온다.

마음을 다 잡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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