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강의를 듣는 동안 계속 드는 생각,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

 

그동안 얼마나 나태하게, 그저 버는대로 쓰고 생각나는대로 먹고 여행가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였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비록 조 모임은 없더라도 강의의 흐름을 반드시  다 따라가겠다는 다짐을 했다. 


댓글


유정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