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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
월부생들의 공부 열정을 뿜뿜-! 올려주는 스터디메이트가 되고 싶은 ‘스메쌤’ 입니다-! ✏️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서울투자기초반 1강 !!💓💓
이번 1강에서는
‘자음과모음’ 튜터님께서
< 지금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 잡는 법 >
이라는 주제로 1강의 막을 열어주셨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자음과모음 튜터님을 처음 뵈었는데요-!
강의를 듣는 내내
튜터님의 카리스마에 빠져들었고,
중간중간 자모님의 귀여움 모먼트에
끝까지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_<
✅ 보는 눈을 넓혀라 -!
이번 1강에서
저희에게 가장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에? 내가 이런 데를…?’
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생각의 틀을 완전히 깨부셔 주셨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현 서울 시장은
대세상승장만큼 많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이미 올라버린 시장입니다.
그 안에서
‘나는 이미 시기를 놓쳤어. 나는 끝났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비싼 것과 싼 것이 혼재되어 있는 시장임을 인지하고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라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울에 있는 구축까지도 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내가 서울 25개구를 다 안다고!?
그리고 이번 1강에서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것 -!!!!!!!!!!
바로 자모 튜터님의
서울 25개구 정리!!!!!!!!!!!!!!!!!!!!!!!!!!!!!!!!!!!!!
진짜,,,,,,,,,,,,,,, 사랑해요 자모님,,,,,,,,,,❤️❤️
제가 몇 년 동안 임장하고 임보를 쓰면서
스스로 체득해야 하는 내용들을
이렇게 모두 정리해주시니
정말,, 말해뭐해 말모말모!!!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평생을 경기도에서만 살다보니
서울 특히 강북권은 별로 가본 경험도 없어
서울 25개구에 어떤 지역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는
바보 중의 바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모님께서 내주신
‘빈 종이 숙제📝’를 하면서
'아.. 서울이 이렇게 생겼구나.
이 위치에 이 지역이 있구나..
그래서 강사님들이 이렇게 입지 분석을 해주셨던 거구나..'
하면서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빈 종이 숙제는
매일의 루틴처럼 넣어서
제 머리속에 완전히 입력시켜야겠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흑흑
(줄 수 있는 게 이 말 밖에는 없다~~🎵)
✅ 서투기를 임하는 나의 마음가짐
마지막 FAQ 시간에
마치 자모님께서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가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상급반으로 올라갈수록
실력자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열중반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서투기반에서도 저는 쪼렙 중의 쪼렙이 되었습니다 🤣
단톡방의 분위기, 단톡방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임장을 준비하는 조원들의 모습,
임장을 하며 보이는 조원들의 말 한마디와 시선들,
임장 후 임장한 내용을 정리하는 양식과 내용들,
강의에서 나오는 처음 보는 내용들,,,,
허허,,, 저는 정말 이 모든 것이 낯설고
제가 앞으로 한달 동안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라고 늘 말씀하시지만
저도 모르게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과 저를 비교하며 주눅이 들고,
다시 월부를 처음 왔을 때의 어리둥절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결국 이 모든 것은 타인이 아니라
‘나를 위한 과정’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을 경제적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힘든 과정이자
동시에
성장하는 내 자신을 스스로 기특하게 여겨줄 수 있는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다시금 마음속에 품습니다.
가장 부족한 만큼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한달이 될 수 있도록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게 해주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따르게 해 주소서.'
“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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