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무스 24.09.09 0
동영상 강의도 처음인데 전화기로 서로 마주보며 1주차 조별과제를 진행하면서 낮뜨겁기도하고
또 설레기도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분들과 함께라면 경제적 자유로의 한발을 더 내딛여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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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자 : 막시무스님. 정신 없는 한주를 보내셨음이 분명하실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서 2주차. 3주차 함께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