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48기40조 열마열귀] 2주차 조모임 후기

분위기 임장을 함께 다녀온후 조원들의 열정에

분위기 임장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

함께 걸으면서 지역의 좋은점과 좋지 않은점들

미리 마을 이름도 기억해서 오신 조원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반성도 하면서, 동기부여도 생기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며....

함께 성장한 값진 경험이였던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비슷하다는 생각하며

임장을 다녀야 겠다는 마음도 먹었다.

내가 좋은 점을 보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이 지역을 더 좋아하지?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해보면서 임장을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적어본다.

오래 가야 하니....천천히 내 조절에 맞춰서 하기로 스스로 다짐해 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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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슬user-level-chip
23. 10. 18. 23:15

부자의 그릇 중 -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여기서 핵심은 설령 실패한 경험이 있어도 괜찮다는 거야. 스스로 곰곰이 잘 생각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곧 신용이 된다는 걸 잊지 말게." 우리 모든 경험을 성장의 과정으로 생각해요. 오늘도 투자생활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