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행복한 삶이란>
건강하고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목표>
60대가 되면서 공격적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이 아니라 있는것 잘 관리하면서 살기로 했다.
건강관리가 최우선이고 배우는 것을 놓지 않을 것이며 가족과 남을 배려하며 살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운동도 계속하여 죽는 날까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다가 마지막 날 다 이루었다고 행복했다며 웃으면서 죽고 싶다.
다만 아직 몇년간은 남편이 주는 생활비중 50%는 저축도 하고 ETF 투자도 할 것이다.
<꼭 하고 싶은 것>
울릉도 1년 살기
스위스 한 달 살기
캐나다 여행
근육키워서 마라톤대회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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