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후기를 남기는 것이 습관화 되지 않아서 억지로 과제를 해야하니까 쓰다보면 저의 기록이 되서 좋은 것 같아요.
실준반을 '그냥 한다' 정신으로 버티고 있는 스스로에게 박수쳐주고 싶네요.
1년 전, '그냥 붙는다' 마인드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앞으로 1년 뒤, 저는 어디서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정말 기대되는 과제 제출의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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