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31조 루이비홍]

패기넘치던 첫 임장과 달리 매주 반복되는 임장은 육체적인 피로를 쌓이게 했습니다.


평일 고된 업무에 이어 주말에도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임장을 다니는게 처음에는 뿌듯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구심도 함께 생겼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정말 집을 살 수 있을까?'


다행스럽게도 높은 텐션으로 저를 다독여주는 팀원들과 왜 임장과 보고서, 정리가 필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맨 처음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혼자 다녔던 임장과는 다르게 지금은 무엇을 보고 체크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지 내 조건, 분위기, 거주하는 사람의 유형 등, 단지 내부/외부의 특징들과 토지 자체가 가지는 메리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2주차 강의와 활동들이었습니다.


남은 임장 모두 마치고 광명시를 꼭 앞마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바킨돌user-level-chip
23. 10. 18. 23:41

녹록지 않은 임장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참고 이겨내야겠지요ㅠ 화이팅입니다!

스피드채user-level-chip
23. 10. 19. 05:31

루이비홍님~정말 애쓰셨어요.고된근무후 임장은 쥐약이지만 반드시 우리는 집을 살수있을껍니다.3주차 임장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