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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것은 내가 지난 달보다 조금씩 알아듣는 말이 늘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무슨 소리인지... 한국말인데 무얼 전하고 싶은건지... 강의를 들으면서도 고민을 자꾸하게 된 제가 조금씩 재미가 있어졌어요...
비록, 지금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다 기억을 하지는 못하지만 재미가 생겼다는 것은 너무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몸도 약하고, 나이도 있지만... 욕심내지 않고 꾸준하게 따라갈 생각입니다.
처음 월부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 그 때 그 초심(아이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공부를 해야 겠다.)을 잃지 않고 한발 한발 함께 할께요.
오늘까지는 자신감 뿜뿜인데, 내일 또 다른 강의 들으면 달라지려나요?
일단 오늘까지만 생각하렵니다.
15살인 내가 현재의 나에게 - 이제 아이들 입시가 다 끝나고 조금 쉴 만도 한데...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을 즐기세요. 화이팅입니다.
65살인 내가 현재의 나에게 - 지금의 편안함과 안정감은 그 때의 노력 덕분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꼭 이루어질테니 건강을 잘 챙겨가면서 즐겼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댓글
이뿌님, 안녕하세요~ 실준반 강의는 저도 많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부끄럽지만 조원들에게 물어보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되구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서 임장보고서 쓰고 첫 앞마당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