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기초반 1기 114조 이뿌] 1주차 강의 후기
지금까지 내 머리속에 갖고 있던 기준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고민중에서 어떤 고민이 우선인지.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생긴 느낌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느낀것은 앞마당의 중요성~~ 참 어려운 일이지만 진리다.
실전준비반 3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0조 이뿌]
이번 주 강의는 실전을 배운 듯한 느낌이다. 매물임장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전세는 어떻게 빼야 하는지... 만약에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현장 실습을 한 느낌이다. 1호기,2호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아파트를 사면 끝나는 줄 알았던 생각이 산산조각 나는 것 같았으며, 또한 그것이 또 다른 시작 같은 느낌도 들었다. 코코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0조 이뿌]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것은 내가 지난 달보다 조금씩 알아듣는 말이 늘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무슨 소리인지... 한국말인데 무얼 전하고 싶은건지... 강의를 들으면서도 고민을 자꾸하게 된 제가 조금씩 재미가 있어졌어요... 비록, 지금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다 기억을 하지는 못하지만 재미가 생겼다는 것은 너무 큰 의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0조 이뿌]
앞마당이 필요한 이유.... 첫 강의를 듣고 마음에 불을 지피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첫주 임보... ' 나는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으니, 다른 분들께 페를 끼치지 말고 사정을 이야기 한 후 조용히 나오자' 라는 생각을 갖고 시작한 임보.... 임보를 가기 전날,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침대와 붙어있었다. 다음날 힘을 내기 위해서... 그래서 인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이뿌]
저는 이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내 입시가 끝나고 조금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에, 출,퇴근시 듣는 오디오클립 월부가 가슴에 더 팍팍~~ 와 닿았어요.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냥 회사만 열심히 다니면 되는 걸까?' 이제 막내도 대학에 가고 사실 시간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었기에, 과감히 강의를 시작하였어요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이뿌)
안녕하세요? 열반기초 66기 16조 이뿌입니다! 2주차 강의는 너무 옥석같은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마지막 강의까지 들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천천히 그리고 조원분들의 격려로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고 결국에는 다 들었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무지한 상태에서 귀동냥에 기대어 살아온 세월이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이뿌]
벌써 시간이 지나 3주차 강의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3주까지 강의를 듣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매일 바쁜 일상에 업무에 치여서 강의는 물론이며, 임장과 수익률보고서 등 작성하는 것을 할 줄 몰랐습니다. 잘 하는것은 둘째 치고, 일단 했다는 것이 저는 스스로 너무 대견합니다. 혼자는 절대 못 합니다. 아파트 단지를 돌면서 서로 보지 못하는 부분

서둔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이뿌]단소이 조장님과 함께
▶ 아파트명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수익률보고서 가이드 링크] https://weolbu.com/community/39520 : 참조) 2. 교통 정부대전청사 7분 / 대전산업단지 18분 / 대덕연구단지 14분 / 지하철 1호선 역세권 시청역 - 5분 3. 학군 초등학교는 한밭초, 중학교는 문정중, 탄방중, 산천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6조 이뿌
안녕하세요? 열반기초 66기 16조 이뿌입니다! 2주차 강의는 너무 옥석같은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마지막 강의까지 들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천천히 그리고 조원분들의 격려로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고 결국에는 다 들었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무지한 상태에서 귀동냥에 기대어 살아온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