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6기에서 만난 조원분들은,
부동산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신 능력자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임장에서도 동을 구분하며 분위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중간중간 조원분들이 생각하는 1순위 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9월 초가 회사 이벤트로 바쁜 상황이라 강의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조모임을 가졌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동대문이 비싸게 느껴진다는 저의 무지를 다시 한번 반성하며.. 이번 주는 다시 한번 집중하는 한 주를 보내야겠습니다.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게 되었으니, 이번달 감사한 마음으로 화이팅하겠습니다!
댓글
무지라뇨!! 이제 알아가고 있는데 ㅎㅎ이제 시작입니다!ㅎㅎ 회사 이벤트까지 있는데 분임,과제까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