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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매달 얼마씩 벌면 풍족하겠다. 

당장에 생활만을 생각했는데, 그걸 반성하게 만들었고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그 열정과 의미를 세기며, 강의가 끝나더라도

계속에서 달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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