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67조 슬기로운손]

저는 개인적으로 5년 동안 미국 주식장에서 배웠던 것들을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를 보고 다시 정리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회 첫 초년생을 시작하자마자 종자돈을 위해서 백만원씩 적금을 들어서 만든 천만원에 삼천만원의 신용대출을 받아 캐시카우를 위해 주식을 샀습니다.

코로나의 계곡을 지나 전고점이 이미 지난 시점에 투자를 하여 큰 돈을 벌지는 못하였지만, 심지어 손해를 크게 보아 낙심한 적도 있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잃어버린 돈을 회복하여 성공 경험을 얻고, 다음에 코로나 같은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의에서도 너바나 님이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결국 포기하지 않고 Keep going 하시던 분들이 돈을 버셨다고 

월부 카페에서도 100명 중에 오직 10%만이 카페에 남아 끝까지 계셨던 분들이 결국 끝까지 남아 부자가 되셨다고, 

너바나님의 이런 분들이 돈을 버셨다는 말이 제 힘든 시절에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 뿐만 아니라 조원 분들에게도 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조원 모두와 함께 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10채를 보유하여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