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번쩍, 마음이 후꾼,,

이제껏 듣고 있었고 지켜보던 시장이 많이 올라서,, 왠지 모르는 서운함, 착찹함에 휩싸였는데

아직 몰랐으니,, 괜찮아요, 이제부터 알아가면 됩니다,,,라고 자모님이 말하시던 음성,,

그래 아직 몰랐고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고,, 지금해야할 것을 하자,,

라는 또렷한 음성이 새겨지네요,

 

서울,, 넋놓고 낙심하던 제게 용기를 주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해야할 것을 하는 지금,

이 시간,, 강의 듣기 완료, 그리고 임장 보고서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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