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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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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성장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따스해입니다
올해 연달아 강의를 들으며
친구보다 더 자모님 얼굴을
많이 뵙구 있는데요🥰
거의 매달 강의을 들음에도
왜 ❤올타임 리즈🐻이신지 ㅜㅜㅜ
이번 강의에서도 서울시장을 보는
자모님의 인사이트와 함께
어떤 마음으로 투자를 이어가야하는지
멘탈까지 지킬 수있는 강의엿습니다
✔싼 단지를 한다는 것의 의미✔
(FEAT 안전마진)
서기반을 듣기전
내마중에서 내가 가진 투자금올
뽑은 단지들이..
참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 마음에 안드는데..
아쉬운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건
주관적 감정이에요
여전히 싼게 있어요
마음에 안들 뿐이에요.
근데 그 마음은 투자에 도움이 안되는 마음이에요
-자음과모음님-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어쩌면 제가 놓친.. 너무나 중요한 말이었습니다 .
더 좋은 걸 하고 싶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하고
투자기준이 아닌 감정으로 판단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싸다는 것은 안좋다의 의미가 아니였습니다.
싸다는 것은 즉
사자마자 이익이 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신축 단지들은
이미 비쌈으로..
사자마자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닌
초과수익을 기다려야하지만
싼 단지는 더이상 떨어지기 힘듦으로
그 자체로 안전마진이 확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울이라는 땅에 가치있는물건을 산다는 것은
자산을 쌓아 돈을 버는 데 필수적인 일이에요
1.5억으로 할 수 있는 곳은 원래
00지역의 방2개 화장실 1개에요.
-자음과 모음님-
자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얼마나 좋은 시장인지 모르고
지난 것만 아쉬워하며
나의 편견으로 기회를
제대로 보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을 사는 것은 자산 형성의 필수적인 것 !
그리고 싼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 단지가 아닌
안전 마진을 확보하는 단지였습니다.
감정이 아닌 투자기준으로 단지를 보고
더 버는 투자가 아닌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하는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바로 적용할 점 ✅
6개월 안에 투자하는 확언 적기
감정이 아닌 저환수원리로 이번 서투기에서
1등 10단지 뽑아보기
✔더더 뾰족하게 ✔
저는 지난 서투기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올해 초인
그 호시절에 적었던 투자 기준을 살펴보니
서울 투자기준에
신축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며
마음이 씁쓸해졌습니다😥
하지만 ! 그렇기에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른다는 것을 알았으니
할 수 있는 것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준구축, 구축 단지인데요.
서울에서 어떤 구축을 보면 좋을지
단지를 예시로 알려주시고
** 앞마당의 ㅁㅁ단지가
투자 마지노선이에요
00생활권의 #아파트 상권 정도면
살만해요
언덕이라고 다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지역내 위치가 좋으면 선호해요
등등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축의 특징을 알려주셨습니다.
실제로 분임을 하면서 00생활권의 #단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충분히 거주할 수 있고
꾸준히 전세가가 오를 수 있는
구축 단지의 특징에 대해서 기준이 잡혔습니다.
또 4급지 이하에서, 3급지 이상에서
투자접근범위로 보아야할 세대수를 정해주셔서
이번 앞마당에서 적용하여
단지임장을 하겠습니다.
또 임장을 하다보면
항상 나오는 단골 질문이
입지 좋은 구축이냐 VS 입지 별로인 신축이냐 입니다.
더 상급지 일수록, 혹은 더 외곽으로 갈 수록
기준이 달라진다는 점을 말해주셨습니다.
핵심은 ! 통으로 보지 않고 뽀족하게 보는 것
그만큼 손품과 발품으로 단지의 선호도를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다음 주차에 잇을 단지 임장에서
구축이니까
세대수가 적으니까
가 아닌
00생활권의 구축은 아파트가 몰려있고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으니 좋아하네
**생활권의 구축인 언덕이지만 – 해서 사람들이 좋아해 등
저만의 근거를 차장
뽀족하고 면밀하게 선호도를 살피겠습니다.
✅바로 적용할 점 ✅
단지임장에서 선호도를 지닌 단지인지
면밀하게 살피기
구축, 세대, 생활권 등의 선입견을 버리기
✔그래서 해야할 건 뭐다? ✔
강의를 들염 폭풍 필기를 하고
이해가 안되는 내용은 돌려듣기 하며
와..! 자모님 최고!
어떻게 이렇게 다 아시지
역시 대단해로 끝내버리진 않으신지요?
저 역시 이렇게 인사이트 많은 강의를 듣지만
결국 나의 임보
나의 임장 보고서에 녹여내야합니다.
즉 나의 행동이 달라지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자모님께서 강의 마지막에
왜냐하면 투자는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끝난다고 말해주시며
당장 ! 필요한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해야할 것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
마음의 장벽이 높아서
혹은 해야할 것이 많다는 이유로 게을리 하고 잇었던
현장임장과 시세따기 였습니다.
이 중요한 두가지가
보고서 써야해
일단 앞마당 만들고 나중에 매물 털어야지
지금 시세도 급한데.. 앞마당 시세는 나중에 따자
이렇게 미뤄지고 잇었습니다.
손 안의 새 한마라가
숲 속의 새 두마리 보다 낫다
-이솝-
자꾸 더 좋은게 있겠지라는 생각보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에서 최선을 다해
행동으로 찾아보겠습니다.
✅바로 적용할 점✅
시세 루틴을 만들어야한다.. 매일 30분씩 아침에!
같이 할 동료를 찾아서 이번달 안에 루틴화하자
매물을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나는 늘 현장에 이어야함으로..
매주 1회 이상은 꼭 매물을 보자
최고로 완벽한 투자는 없어요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만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으며
드는 생각은 지금 행동해야겟다
결과를 내야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것 하나 부터 말이죠…!
(자모님께서 내주신 소중한 숙제❣)
이번 임보에서 자모님의 장표를 하나라도 적용하며
임장에서는 현장에서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는지를
파악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현장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늘 불곰같은 불타는 에너지로🐻❤
멘탈과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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