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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투자코칭으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집마련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좀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분들 실전투자로 결과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 기존에 잘못 투자한 물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 등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들은 제가 많은 분들 만큼 다양했습니다. 코칭 이후 내집마련을 하셨거

돈 못 버는 사람들의 핑계 BEST 5 "돈 버는 건 원래 어려워" 이 한마디로 3년을 날렸습니다 제가 만난 수백 명의 투자 포기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1. "나중에 돈 모이면" → 100만원으로 시작 가능한데 1억 모으려다 50대 됨 2. "공부 더 하고" → 80% 지식으로 행동한 사람이 100% 아는 사람 이김 3. "타이밍 아니야" → 20
당신이 벌 수 있는 돈의 크기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인지? 그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지? 어떤 일을 할 때 제일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는지? 누구와 그걸 나누고 싶은지? 당신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누가 도움을 주고 있는지? 가이드 해주는 사람이 누군인지? 대부분 지식과 기술만 익히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큰 돈을 번 이들은
부동산 사장님이 연락을 주셨다. 매도를 진행하려고 내놓은 곳이었다. "전세 만기가 돌아오는데... 바로 전세 들어오시겠다는 분이 있어요. 다시 전세를 놓는 게 어때요?" "사장님~ 매매로만 진행하겠습니다." 공급이 너무 많거나 정말 매도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사장님의 제안에 흔들렸을지도 모른다. 이 물건의 세입자는 매수한 뒤로 8년을 거주하신 분이다. 다른
부동산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만 알아도 5천은 네고 가능합니다 :) "사장님 그냥 좀 깎아주세요!" 초보 시절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돌아오는 건 사장님의 냉담한 반응 협상은 본디 내가 얻는 것이 있다면 상대방도 얻는게 있어야 한다 소위말해 줄건 줘야 내가 얻을 수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명분이 있어야 가격 협상이 가능하다 명분을 만드는 방법은

시간에 쫓겨서 하는 투자의 독 출산 예정이라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회사 프로젝트로 바빠져서 등 시간이 부족해질수록 결정을 더 빨리 내려야 한다고 느낀다. 본인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시장사황을 고려하지 않고 생애 주기나 회사 상황 등에 쫓겨서 매수를 성급하게 하는 이들이 있다. 시장 분위기 좋을 때 일단 잡아야 한다는 조급함에 압도되어선
토허제가 다시 풀린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토허제는 길게 끌고 갈 수 없고, 임시 조치"라며 "공급대책을 마련하고, 시장이 차분해지면 종합적으로 해제를 검토할 것" 이라고 지난번에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달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집값이 일단 단기적이지만 잡힌 것으로 나오지 않느냐"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고려해볼 만한 시점이 됐다"
비규제 지역 투자에서 놓치고 있는 것 수도권 투자할 수 있는 비규제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몰려 간다. 마음만 앞서고 제대로 준비가 안 된 분들도 계시다. 남들은 다 사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질까 조급해 한다. 비규제 지역이 투자 지역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놓치고 계신 분들이 많다. 서울 모든 구의 가격 상승이 다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규제로 묶이게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