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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생각만 하던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드디어 생각만 하던 비전보드를 만들어 보았다.

꿈을 구체화 하고 시각화 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만드는게 꿈의 실현 방법이라고 하는데

다 아는데 왜 실행을 못하고 있었을까?

드디어 나를 행동하게 하는 월부를 만나고 연료 없었던 자동차가 구르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속도를 내는 방법, 멋지게 드리프트를 하는 방법은 모르지만 이 길로 가면 결승전에 도착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비전보드를 만들면서 내 눈으로 나의 미래를 보는게 얼마나 설레고 가슴 두근거리는 일인지 경험해 보았다.

이제는 그 가슴 ᄄᅠᆯ림을 기억하고 멈추지 않는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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