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부동산대출규제에 정신을 못차리겠지만 자모님께서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망망대해에 등대불처럼 희망을 가져봅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거, 그리고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갖을 수 있다는건 너무도 잘 알려진 세상 이치이기에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상황이 여의칠 않아 강의를 얼마 못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따라가겠습니다. 


댓글


드림텔러
24. 09. 11. 10:32

강의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