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결심으로 다시 시작한 네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
이 한 달이 또 네 삶을 얼마나 멋지게 해줬을까??
덜컥 또다시 조장이 되어버려서 많이 당황했는데, 이것 또한 얼마나 잘 해냈을까?!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너무 든든한 동료가 또 있잖아?!
우리조 분들과 처음부터 외쳤던 한달 원씽! 절대 잊지말고, 모두 이룰 수 있게 잘 해냈잖아?!!
도움이 되지 않는 순간은 없어, 이 순간 모든 것이 너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을거야!!
육아에, 직장에, 투자까지 응원해주는 우리 조 분들의 마음을 담아 잘 해냈을거라고 생각해!
조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었을거야!
각자의 자리에서 후회스럽지 않은 한 달이 될 수 있게 많이 노력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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