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시간을 넘게 함께 해주신 샤샤투터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별적인 고민들을 저희 반장님 파이어젤리님께 나누는데 질문하세요!!!! 라고 해주셔서 용기내서 손을 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4~44조 조장님들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쉽게 받은 답변의 반작용으로 쉽게 잊혀진다고 했는데, 질문을 자주 하는 제가 아주 뜨끔 했답니다.
첫 조장 역할을 하면서 시간의 관리 부분이 어렵고, 카톡을 손에 놓기가 너무 어렵기도 하고
제 강의와 과제만 하기에도 벅차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뭉텅이 시간 내볼 수 있도록 아침 출근 전 5시에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세워보겠습니다 :)
7시에 출근하는 제가 2시간의 뭉텅이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조원분들도 함께 다 주무실 시간이니 카톡에서 벗어나서 강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조원분들께는 출근하는 길에 연락 드리면 효율적일 것 같아요!
편하게 살던대로 살았지만, 제가 목표한 내 집마련 + 노후 준비를 위해서 내마반 강의 잘 듣고, 과제를 완수하고
다음 강의를 이어 월부닷컴 강의를 지속해서 수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한다면 하는 우리반의 에너자이저!!! :) 담 조장의 미모 응원합니다. 고민보다, 꾸준히 해나가면 저절로 주위에서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말씀해주실거에요.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