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월부 강의를 들어오며

입지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기본’만 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임장을 돌면서도 “재재는 내가 볼게 아니야”라고 아예 거들떠 보지 않았었는데,

서울 내 어느 한 지역도 소홀히 봐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갈아타기 준비 중인 제 입장에서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재건축/재개발 대체주택 비과세 특례를 듣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몇날 몇일 잠도 자지 못하고 훨훨님 유튜브와 까페 글을 찾아보는 부작용이 ㅋㅋ

 

이어진 플팩님 대출강의에서 “내가 날려버린 생초!”가 너무 아까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무궁무진한 대출의 세계에서,

갈아타기 및 그 이후의 자산 플랜에 길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입지센스’ 책과 강의를 통해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주신 훨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09. 11. 23:40

좋은밤님 강의수강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