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야나에요 입니다.
오늘은 실전반 제2강을 완강하였습니다.
마치 줴러미 튜터님과 분위기 임장부터
단지임장을 넘어 매물임장도
옆에서 다녀온 것 같은 생생한 강의였습니다.
또한 계약의 단계도 모두 정리를 해주셔서 정말
하나하나 음미 하면서 다시 보아야 할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임장
이전에 분위기 임장에서 어디까지 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매번 분위기 임장의 체크리스트는 보았지만 그냥 이렇게 보나 보다 하면서 분위기 임장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분위기 임장에서 어떤 것을 남겨야 하는지
어떤것 까지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세워진 것 같습니다.
BM포인트 : 단절감을 주는 요소를 찾자!
단지임장
항상 단지 임장은 전체 단지를 다 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돌아다니지만 지치게 되면
꼼꼼하게 봐야 한다는 걸 간과하고 넘어가기 바빴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서
단지임장을 현장에서 꼼꼼히 하여야 했구나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한 요소들을 다시한번 익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화임장과 매물임장
솔직히 전화 임장과 매물임장에 대한 이해도가 이 강의 전에는 정말 낮았던것 같습니다.
전임과 매임의 벽은 사실 없어 부동산에 가서 당장 사지 않을 매물을 왜 봐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의 벽이 허물어 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하여 왜 전임을 하고 왜 매임을
하는지 그리고 왜 1등이 제대로 뽑아지지 않았는지 이해를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정리하셨던 한판 정리하기는 꼭 BM해보고 싶은 장표였습니다! ㅎㅎ
꿀팁들의 나에게 적용
시세루틴을 이번 실전반을 통해 시작하였는데 강의에서도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번 실전반에서는 이것을 루틴으로 꼭 가져가 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열심히 하다보면
조급한 마음도 자연스레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로 실제 투자의 프로세스를 a TO z 를 겪어본듯 한 이번 강의는 투자자로 성장하는데
정말 유익한 강의 였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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