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너바나님께서 오늘 강의를 쓰지 않으면 70%는 휘발된다하셔서 바로 적어봅니다.
강의 전체가 너무 좋은 말씀이었고 열기를 듣기 전 다른 강의에서 이미 들었던 내용도 많았지만 그 모든 강의의
원천이 너바나님 강의 내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 다시금 되새겨 보았습니다
열기를 듣기 전에는 무턱대고 투자해서 돈 벌자 라는 식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는 비젼보드를 만들면서 고민했던 시간들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막상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투자를 하려고하는지 깊이 고민해보았습니다
정작 제가 행복해하는 것들이 그렇게 거창한 것들이 아님을 알았고 그 평범한 나의 바램을 위해서 얼마의 비용이 필요한지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내 주변에서 찾아보니 아쉽게도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아도 어떤 길을 가야 부자가 되는지 아는 사람은 없네요
그런데 월부에 오니 저와 같은 길을 먼저 가신 선배님들이 계시고 너바나님, 너나위님 같이 백억대 부자가 되신 분들이 계셔서 충분히 저의 멘토가 되시겠구나 생각하니 너무 기뻤습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말짱 꽝이다
훗~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서 찔렸습니다.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고 열심히 했지만 매물입장, 전화임장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잘 안되었어요
이미 여러번 부동산 거래를 해보고 집을 마련하고 투자를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일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실제 살 것이 아닌데 라는 마음이 실행하는데 걸림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런 마음을 싹 갈아 엎었습니다. 나는 실제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에 매물임장을 가야하고 부사님과 통화를 해야한다라고요
아쉽게도 이번 열기반은 조모임을 하지 못해서 같이 임장은 못가지만 혼자라도 갈것이다라는 각오로 이번 2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관심을 두고 있는 강서고, 양천구, 광명시 이 세군데중 한 곳을 선정해서 이번 열기반에서 임장을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 같이 가면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도록 할께요
나도 할 수 있다. 할수 있겠죠?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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