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시퍼홍입니다
강의 내용 중에 가장 임팩트 있었던 건 4000만원 깎은 루틴이었습니다
사실 이번달 습관화과제가 매일 시세트래킹 하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중요한데 급하지 않은 일로 분류되어 항상 우선순위에 밀리다가
최임 제출일 3~4일전에 쫓겨서하곤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역시나 급한 일들에 또 밀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줴러미 튜터님의 매일 30분 시세루틴을 보고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단지별로 매매가 얼마, 전세가 얼마, 투자금 얼마 해서 단지끼리 1등 뽑기를 했는데
단지가 아닌 물건레벨까지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전임도 많이 해야하지만
언제든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알고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강에서의 저의 BM은
평일 시세트래킹 루틴을 만드는 것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