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집사입니다

 

여러 개인사정이 생겨  느즈막히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서울에 집을 사려 월부에 온게 벌써 반년정도되어가네요

호기롭게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 높아지는집값에 벌써부터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서울이 이렇게 넓고 아파트가많은데  막상 사려고하니 자꾸 망설여집니다 

아직도 많이 혼란스럽긴하지만 계속 매물을 공부하며 그간하지못한임장도 계속하려합니다 

소중한 강의와 자료 잘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서울에 집사는그날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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