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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적없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싶은데 매번 월부에서 뭘하면 좋을지 강의 타이틀만 보고 기웃대다가 그래 내집마련이라도 한번 해보자 싶어서 강의 카테고리를 보면서 기초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장황한 설명과 배경에 조금 지루하기도 했었고 난 딱 핵심만 방법만 이야기해주면 좋겠는데 직장맘인데 왜 이런 과제나 숙제는 내가 왜 해야될까하는 의문이 강의 들으면서도 지속이 되었습니다.

한강한강 들을때마다 왜 배경부터 말씀하시는지 한마디로 부자마인드맵을 가지라는 말씀이 자꾸만 새겨지고

난 가계부 셋팅부터 다시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정비 중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시작했지만 이제는 조금씩 나도 할수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바뀌는 것 같고 그냥 강의를 듣는것에 그치지 않고 나도 저분들처럼 노후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보자라는 생각이 굳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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