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목실감 [열반스쿨기초반 79기 64조 남다른솜1]

[감사]

 

  1. 우리 아이가 크는 모습을 내 눈에 담아갈 수 있는 육아휴직이 주어짐에 감사.
  2. 육아 핑계로 목실감에 자칫 소홀했는데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
  3. 아기가 낮잠을 잘 자준 덕분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지낼 수 있음에 감사.
  4. 부동산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부린이였는데 월부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무언가 감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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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잉붸붸user-level-chip
24. 09. 15. 23:21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