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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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28기 24조 하튜💙파튜🌊님과 리파들의 부의 서핑 🏄 라니] 2강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이번 2강은 줴러미 튜터님의 강의였는데요,

막연히 생각했던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에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개별 단지의 선호도와 

어떤 단지들을 더 좋아하지? 까지는 연결이 되는데

 

이걸 전체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생각을 어떻게 접목시키고 

어떤 단지를 비교하지? 에서부터

이 정도면 쌍둥이 단지를 파악하는 것 까지!

 

많은 것을 임보에 적용해보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저의 임보는 끝나지 않을 것이므로

 

적용할 점 딱 두가지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단절감을 주는 요소들에 대해 생각해 보기

우리는 임장 시 분위기가 바뀌는 순간

(또는 생활권 내에서의 단절)을

분위기 임장 때 보게 됩니다. 

 

이것은 현장에 직접 가봐야 알수있는 사실! 

그곳을 발로 밟고 분위기를 느껴야 

단절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단절된 곳이 어떤 이유 때문에 단절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고

이것을 가격과 매치해서 

 

가격에 어떻게 반영 되었는지 까지 한단계 더 나아가면

지역에 대해 더 딥하게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M : 임장보고서에 적용해 보고 단지를 가져와서 직접 비교해 보기.

  • 군’의 편견에서 벗어나 단지대 단지로 비교해 보기

이번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어려웠던 점이

생활권 내에서는 ‘단지대 단지’ 로 비교하는 것이 수월했는데요,

 

옆의 생활권과 비교할 때는 어떻게 비교하지? 

이렇게 단지를 비교하는게 맞나?

라는 고민을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튜터님이 예시로 들어주신 지역들을 보면서 느낀 점이

같은 군이어도 입지에 따라 

2군의 꼬리와 3군의 머리-몸통 사이 단지가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이건

맞든 틀리든 연식을 고정해놓고 

왜 비교군을 이렇게 정했는지 고민을 적어놓으면

’추후에 맞는지 틀린지 검증해 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가설검증 시 단지를 직접 들고와서 단지대 단지로 비교해 보자.

  • 실전 팁 : 임차인과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해 볼 수 있다!

튜터님의 실제 경험담을 알려주시면서

임차인과의 대화를 통해 세입자가 2년 뒤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저의 상황을 생각해 봤습니다

자녀들이 3명인데 

첫쨰,둘째 자녀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고, 

곧 있으면 중학교를 들어가야 한다는 점

생활권 내에서 선호하는 중학교를 보낼수 있는 단지인 점

 

무엇보다도

갓난아기가 태어나서 

어딜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 (매물 임장시 확인)

 

세안고 매매였고

처음부터 세입자분이 더 살기를 원하는 상황

 

2년뒤 저의 액션 플랜 (매수 제안 또는 개갱권 사용) 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ceo의 마인드란 이런 것이다’를 가르쳐준 튜터님

 

긴 시간까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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