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친해진 2주차 조모임은 단임을 하고 난후 (다 힘든데 힘들다고 말하기 참 ㅎㅎ)카페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든든한 우지공 조장님을 중심으로 기억에 남는 단지는 어디고 다른 생활권 (앞전 단임)비교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서로 각자 느낀점들을 조모임 양식에 맞춰 이야기하는데,,,참 모두의 열정에 녹아내리는 기분이였다,
여려가지 조원분들의 인싸이트를 레버리지 할수있게 꺼내주시고,,,체력이 안돼서 끝까지 하지못하고 왔지만 참 대단했다,, (셀프칭찬)
후기를 좀 늦게 올린다,, 명절이라 가족들과 함께여야하지만 무리를 해서 혼자 보내는 명절이되었다
월부에서 받는 인싸이트는 많으나 버거움이 내 지금 문제이고 체력이 두번째 문제이다,,
이순간 뭐가 내 원씽인지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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