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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느낀점:
누가 가장 많은 반대를 하는가? 제일 큰 반대를 하는것은 나 자신이다. 할까말까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뒤통수를 치는 말씀에 나 자신을 되돌아봤다. 허리 아파서,나이가 많아서,피곤해서 등등의 핑계를 대면서
은연중에 합리화했었던 내 자신을 반성했다. 꿈을 꾸는 것도 어렵지만 현시롤 만드는 것은 더 어렵다.그런것
안에서 이 모든 결정은 내가 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투자는 정글같아서 “내가 잘 몰랐어요”이런것을 봐주지 않고 투자의 책임은 온전히 내가 지는것이다.
임팔라에게 뜯어먹히는 풀같은 존재이기때문에 항상 조심해라.당장 욕심을 낼수록 어려울수 있다.
정글안에서 내가 어떤 상황,어떤 모습인지를 알고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2년전 원룸형 오피스텔을 욕심내서 잘 알아보지 않고 두채를 구입했고 결국은 그것으로 인한
투자의 책임은 나의몫이였다.
불황일때 싸게 사서 호황일때 비싸게 팔아라. 이것이 투자의 전부다.
=>농부의 방법으로 인고의 시간을 견디자.
BM: 변하지 않는것에 집중하자-느긋한 마음을 갖자
결과의 비교보다 노력의 비교를 하자.
하나씩 하나씩 부자의 그릇을 채우자.
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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