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이 안 믿어도 나라도 내편이되어주자

나라도 내편이 되어주겠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내가 나를 믿지 않는데 누가 나를 믿어줄까요?

이제는 말할때 그게 보리더라고요. 나를 신뢰하는지 아닌지…

그런데 내가 나를 믿는건 모르겠더라고요. 

여태 내가 날 못믿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이젠 저를 느를 온전히 믿고 응원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댓글


행복만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