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꽤 오래 살아서 강의 내용이 훨씬 빠르게 이해됐다. 확실히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보인다.

이제는 주민이 아니라 투자자의 마음으로 그 동네를 다시 가봐야겠다.

 

추석 연휴의 끝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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