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궁금한 점, 힘들었던 점 등등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공감도 하고, 앞에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갈 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완전 초보라 헤매고 있는 저에게 조언도 해주시고, 생각을 함께 나누며 유대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꾸준히 함께 가고 싶습니다.
댓글
저랑 비슷한 부린이 분을 본것 같아 동질감을 느낍니다! 같이 열심히 해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
월부Editor
24.12.18
40,623
134
24.12.21
27,590
78
월동여지도
292,609
45
월부튜브
24.12.06
22,945
83
집구해줘월부
24.12.05
136,066
6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