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궁금한 점, 힘들었던 점 등등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공감도 하고, 앞에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갈 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완전 초보라 헤매고 있는 저에게 조언도 해주시고, 생각을 함께 나누며 유대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꾸준히 함께 가고 싶습니다.
댓글
저랑 비슷한 부린이 분을 본것 같아 동질감을 느낍니다! 같이 열심히 해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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