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럽게 2강강의를  마무리하였다

바쁨속에서 머라도 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버겨운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이 나이에 가슴 뛰게 하는 월부강의는

놓칠수 없었다

그래도 나에게 항상 시간은 쫓긴다

정석은 느려보여도 결과적으론 가장빠르다는

너바나님에 말을 믿어보련다

급하게 하기에는 강의는 너무 좋고

시간은 나에게 부족하고

그래도 열심히 듣고 있고

도움받고 있다

투자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부자의 그릇을

곱게 만들기위해 일단 앞으로 한발자국씩

잘 걸어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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