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네요

예적금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투자 수익화반

혼자 주식을 끄적끄적 거리며, 

전공과 관련된것이나, 업무에 관련된 것에 대하여 뉴스거리가 있음 

나름 관심있게 보면서 주식을 조금씩 하기 시작을했는데 

우연인지 아닌지 너무 좋은 실적에 취해서 

난 원래 운이 좋은갑다.  생각하고 마지막에 한것이  저멀리 날아가면서 주식어플을 지우고

내가 다시는 하나봐라 하면서 혼자 주식한테 화를내고 쳐다도 안보구 있었는데 

공부하면서 나도 해볼까? 라는 호기심에 수강했습니다. 

 

주식을 안전하게 할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 

큰 수익을 볼것 같은 유혹에 다시 예전모습으로 빠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칫하면 옆길로 샐것 같은 모습이 왜 자꾸 그려지는걸까요?

기분탓이겠죠?

무식하게 하는거 이제 그만 하고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다시한번 해보려구요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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