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2강때에 비해 좀 더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들과 적용법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강의를 해주신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도저히 쉬엄쉬엄 강의를 들을 수 없었다.

 

특히 1강, 2강에 비해 강의 갯수와 시간이 더 많고 길어서 걱정도 되었지만 내용들이 알차서, 퇴근 후 하나씩

 

듣다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고.. 순식간에 강의가 끝나있었다. (들으면서 졸았다는거 아임다..)

 

어떻게 하면 부동산 투자를 잘 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지만, 사실 여러가지 삶의

 

다른 부분들도 많이 뒤돌아보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배우는 마인드들, 원칙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들 조차

 

삶의 여러 부분에 적용해볼 수 있는 공통점이 있었다. 조금은 느슨해질 수 있는 3주차 강의였지만 내용을

 

다 듣고나니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4강도 벌써 기다려진다. 어느새 시간이 오전 1시가 다

 

되어간다. 유익하고 좋은 강의를 듣게되어 꿀잠을 잘 수 있을것 같다. 내일은 강의 내용들을 다시 복기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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